인벤테라는 지난 30일 185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완료. 2017년 엔젤투자, 2020년 시리즈A(50억 규모), 2022년 시리즈B(100억 규모)에 이은 네번째 투자 라운드임.
이번 라운드에선 신규 투자자로 동국생명과학, 동국제약, 유안타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이 합류하였으며, 메디톡스벤처투자, 우리벤처파트너스, 유진투자증권,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충청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속 투자를 단행함. (한글회사명 가나다순)
이번 투자유치 자금을 활용해 리딩 파이프라인의 품목허가, 글로벌 진출 및 후속 신약연구개발을 가속화 할 계획. 현재 인벤테라는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술성특례상장 평가를 포함한 제반 상장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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